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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공각화증, 세포열에너지학적 관점에서 치료해야....
매체명 : 데이터뉴스
한공각화증, 세포열에너지학적 관점에서 치료해야…페이스북 트위터 이정형 기자
2015-04-14 05:14:33복사 인쇄

1893년 Mibelli는 국소적으로 존재하며 만성적으로 진행하는 과각화성 판이 중앙부에는 피부 위축을 보이고 다소 융기된 사마귀양 변연부를 보이는 질환을 한공각화증이라고 명명하였다. 이후 임상적으로 환경 선상형, 점상형 등으로 구분하여 치료하고 왔으나 아직까지 그 발생원인은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아서 현재까지도 대증치료에 국한하고 있다는 게 의료 전문가들의 얘기다.

서양의학적 대증치료 방법으로 냉동치료, 전기소작술, 레이져치료 등을 시행하여 현재의 증상을 완화시키고는 있지만 재발하는 경우가 많은 단점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요즘 학계에서는 한공각화증을 세포열에너지학적 관점에서 연구 치료하는 경향이 많다. 기존 학설이 모양과 형태에 따른 분류 연구에 집중했다면 세포 열에너지학적 관점에서는 세포에서 발생되는 열에너지량과 피부나 호흡으로 방출되는 열에너지량과의 불균형으로 인해 한공각화증이 발생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즉 압력, 온도, pH, 음식, 약물 등에 의해 세포가 손상을 받을 경우 세포에서의 열에너지 발생량이 줄어들게 되어 결국 심부온도(Core temperature)가 저하된다. 이때 체온조절중추인 시상하부에서는 모공을 손발 끝에서부터 먼저 닫게 되고 이때 몸 속에서 발생된 열에너지는 구멍이 많거나 마찰이 많은 얼굴, 손발바닥, 상체부위로 과도하게 방출되어 그 부위에서의 피부온도가 급상승하게 되어 피부발적, 염증이 발생하게 한다.

한편 피부로의 수분공급량이 줄어들어 피부건조, 균열, 태선, 각화 등의 증상까지 발생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특히 구멍이 많거나 마찰이 많은 부위로 열에너지가 과도하게 쏠릴 경우는 땀구멍, 털구멍, 손발바닥에서의 각화현상이 나타나게 되고 특히 땀구멍에서 각화현상이 발생될 경우 한공각화증으로 발전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한공각화증을 치료하기 위한 근본적인 방법으로는 낮아져 있는 심부온도는 높이고, 닫혀져 있는 모공은 열어주며, 높아져 있는 피부온도는 낮추는 치료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래야만 체내에서의 열에너지 생산량은 많아지고 피부로의 열방출 또한 원활해져 피부에서의 온도가 상승되지 않아 피부발적, 염증 등의 증상이 사라지게 되고 아울러 피부로의 수분공급량 또한 많아져 각화증상까지 치료가 된다는 설명이다.

경희피레토한의원 강재춘 원장은 가려움증 피부전문치료법, 피레토세라피(메디칼애드 출판)에서 한공각화증을 치료하기 위해선 약물치료도 중요하지만 생활, 운동 식이요법도 병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점성이 높은 음식, 산성 식품, 찬 음식은 가급적 조심해야 하고 피부온도를 높이는 행위 즉 강한 자외선, 기타 열자극을 피할 것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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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