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레토한의원 ▩ 피부가 함께 숨쉬는 피레토세라피

피부병 치료시 주의사항 10계명

1.피레토의학은 인체물리학, 물리화학, 생명과학, 유변학, 식품물성학, 지구과학, 생리학, 해부학, 약리학, 한의학 등을 총망라한 “제4의학”입니다.

2.피레토의학적 관점에서 벗어나는 섭생을 하게 되면 피부병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피레토의학을 잘 이해해야 피부병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습니다.

3.세포는 심부온도 37℃일 때 가장 정상적인 생리기능을 수행하게 됩니다. 이때에 인체는 질병으로부터 벗어나게 되고 건강을 되찾게 됩니다.

4.모든 생명체는 햇볕, 온도, 수분에서 벗어나게 되면 건강을 잃어 질병에 걸리게 되고 심한 경우엔 사망에 이릅니다. 방부제, 보존제, 항산화제는 산소의 분해능을 떨어뜨리는 물질입니다. 특히 항산화요법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5.피부병은 피부온도가 상승되어 생긴 병입니다. 피부치료를 한다고 피부에 자극을 주거나 열을 가하거나 물리치료를 할 경우엔 피부온도가 더 상승하여 피부발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6.스테로이드제, 항히스타민제, 면역억제제 등의 복용을 중단하거나 복용량을 줄일 경우엔 피부세포의 기능이 더 활성화되어 피부에서의 열발생량이 많아져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리바운드 현상

7.가려움증과 피부발적은 심부온도의 저하로 인해 모공이 닫혀 피부온도가 상승되어 생긴 피부병입니다. 하지만 피부온도를 낮춘다고 심부온도까지 저하되면 더욱더 모공은 닫히게 되어 피부병은 불치의 병이 됩니다. 그리하여 대부분의 피부클리닉에선 피부관리에만 신경쓰고 치료엔 등한시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8.모든 생명체는 영양을 얻기 위함이 아니라 열에너지를 얻기 위해 음식을 섭취합니다. 영양학적 관점에서 피부병을 보지 말고 열에너지학적 관점에서 병을 치료해야 합니다.

9.피부병은 피부온도가 상승되어 발생됩니다. 즉 심부온도가 낮아서 피부온도가 상승된 경우와 외부의 강한 자극이나 충격에 의해 피부온도가 상승된 경우에 발생하게 됩니다.

10.인체의 온도조절중추는 시상하부입니다. 심부온도가 낮아질 때 피부온도는 상승하게 되고 피부모공은 닫히고 땀의 분비는 줄어듭니다,. 다만 땀의 배출이 국소적으로 일어나서 국소다한증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피부병 치료의 핵심은 낮아져 있는 심부온도를 최적화하여 모공을 열어 피부온도를 낮추어야 합니다.

모든 병의 치료는 어렵습니다. 피부병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피레토의학 또한 난해합니다. 하지만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항상 옆에서 피부병이 완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