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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기름 등에 많이 들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심장건강에 도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과다섭취 하면 염증성 장질환과 대장암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 식품영양학교수 제니퍼 펜턴 박사는 오메가3 지방산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대장의 염증과 대장암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사이언스 데일리가 보도했습니다.
펜턴 박사는 유전자를 조작한 쥐들을 4개 그룹으로 나누어 오메가3 지방산의 하나인 DHA를 먹이면서 대장염과 대장암 위험을 높이는 박테리아에 노출시킨 결과 DHA가 가장 많이 투여된 쥐들에게서 대장에 염증이 증가하면서 불과 4주만에 종양이 형성됐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염증성 장질환 환자가 오메가3 지방산을 과다 섭취하면 장의 염증이 악화되면서 대장암으로 발전할 위험이 있다고 펜턴 박사는 말했습니다.
펜턴 박사는 문제는 적정 섭취량이라면서 오메가3 지방산이 건강에 좋다는 근거도 적지 않은 만큼 학계와 식품업계가 조속히 적정 섭취량에 관한 지침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암 연구' 최신호에 발표됐습니다.
피레토 견해)
피레토세라피에서는 모든 지방을 피해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방에는 불포화, 포화 지방산이 있는데 포화지방산은 몸속에서 분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그러며 열발생이 잘 되고 않고 그때에 심부온도는 저하된다는 것입니다.
왜 과다섭취시 암이 발생되는지를 잘 생각해 봐야 합니다. 심부온도의 저하는 암의 원인이기도 하다는 사실,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등록일 : 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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