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레토세라피에서는 종양발생기전에 대해서도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종양 발생에 있어 10~20대보다 50~60대 발생하는 종양이 14배나 많다고 합니다. 왜일까요? 그것은 나이가 들수록 기초대사량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로인하여 심부온도가 낮아지죠. 그리하여 최적의 심부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몸에서느 어떤 반응을 일으키는 것이 좋을까요? 바로 혈류의 흐름을 왕성하게 하면 됩니다. 자 혈류의 흐름이 왕성해지면 심부온도는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체에서는 혈류의 흐름을 왕성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해야 할까요? 체온을 인위적으로 올리든지 아니면 혈관을 많이 만들면 혈류량이 많아져서 심부온도가 올라가게 됩니다.
그리하여 어떤때는 체온을 올리는 현상을 고온을 동반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혈관의 생성이 가속화됩니다. 바로 혈관의 생성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로 종양이라는 것입니다. 종양내부를 보면 혈관이 아주 발달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종양이 생기는 이유는 바로 최적의 심부온도을 유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최적의 심부온도가 유지되어야 뇌와 오장육부가 원활히 생리기능을 유지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