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질환 발병기전
1. 피레토세라피
2. 피부병클리닉
3. 심부병클리닉
 
   HOME   >   커뮤니티   >   피레토 언론보도
낙엽상천포창 “낙엽처럼 피부가 떨어지는 이유는
매체명 : 데이터뉴스
낙엽상천포창 “낙엽처럼 피부가 떨어지는 이유는”

이정형 기자 2015-04-09 15:07:30

남양주시에 사는 송씨는 2년 전에 감기를 앓은 후 피부가 낙엽처럼 떨어지는 피부질환에 걸려 구리에 있는 대학병원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낙엽상천포창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현재까지 스테로이드제, 면역억제제 등을 복용하고 있지만 좀처럼 낫지 않고 수포와 피부박탈 가려움증 등이 반복되고 심지어 구강궤양과 출혈로 한끼 식사하는 것조차 어려울 정도다.

대체적으로 천포창 환자들의 발생 유형을 살펴보면 원인불명성 천포창과 약물유발성 천포창으로 크게 대별할 수 있다. 지금까지 천포창이 왜 발생되었는지를 모르고 있다. 그래서 한방에서도 천포창(天疱瘡)은 ‘하늘에서 내린 천벌’로 여길 정도로 고치기 힘든 피부질환이다.

한편 약물의 오남용이나 부작용으로 발생되는 천포창이 있다. 이는 복용중인 약물을 중단하고 다른 약물로 대체 사용해야 하나, 대체하는 약물 또한 부작용이 있어 의사에게도 약물을 처방하는 것 또한 부담이 된다.

경희피레토한의원 강재춘 원장은 저서 ‘가려움증, 피부질환완치법, 피레토세라피’에서 피부가 낙엽처럼 떨어지는 이유를 피부에서의 표면장력(Surface tension)에서 찾고 있다.

즉 천포창의 발생 및 박탈 현상은 평소 압력, 온도, pH, 음식, 약물 등으로 세포가 손상을 받거나 기능 저하에 놓이게 됐을 때, 뇌를 포함한 오장육부의 온도인 심부온도(Core temperature)가 저하되어 체온을 보존, 유지하기 위해 체온조절중충인 시상하부에서는 모공을 닫게 되는 데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때 일상적인 식사나 운동, 스트레스, 과도한 업무 등으로 체내에서 열에너지가 발생될 경우, 구멍이 많거나 마찰이 많은 부위로 열에너지가 과도하게 쏠려서 방출되며 피부 표면온도가 급상승하게 된다고 한다.

이로 인해 피부 표면에 작용하는 장력이 약해지고 피부 밖으로 밀어내는 힘은 상대적으로 강해져, 피부가 떨어져 나가는 피부박탈현상이 발생한다고 강 원장은 설명한다. 아울러 피부융기현상인 수포, 농포 등의 포진까지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다.

강 원장은 천포창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려면 세포의 정상적인 대사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심부온도를 최적화상태로 만들어 면역력을 최고로 끌어올려 질병을 극복할 수 있는 자생력을 길러야 한다고 말한다.

천포창을 예방하고 관리할 때 주의할 점으로 식사를 거르지 말고, 산성식품은 피하며, 점성이 높은 음식은 삼가고, 약물을 복용할 경우엔 반드시 부작용을 읽어 보기를 권한다. 아울러 생활수칙으로 항상 옷을 두텁게 입는 습관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데이타뉴스Copyright ⓒ 데이터뉴스
등록일 : 2015-04-14